"나무야 미안해"…벚나무 올라간 최성준, 결국 삭제→사과문 '엔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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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벚나무 올라간 최성준, 결국 삭제→사과문 '엔딩' [엑's 이슈]

벚나무에 올라간 행동으로 질타를 받은 배우 최성준이 결국 사과하며 사진을 내렸다.

11일 최성준은 "나무야 진심으로 미안해.앞으로 더욱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나무를 어우만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전날 벚나무에 올라간 사진을 SNS에 게재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일자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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