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최성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무야 진심으로 미안해.앞으로 더욱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성준은 나무를 어루만지고 있다.
최성준은 앞서 자신의 SNS에 벚꽃나무에 올라탄 사진을 공개해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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