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수한이 맞아?…이유진, 본격 성인연기 "책임감 배워" (7인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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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수한이 맞아?…이유진, 본격 성인연기 "책임감 배워" (7인의 부활)

배우 이유진이 ‘7인의 부활’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시청자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유진은 ‘7인의 부활’에서 누나인 한모네(이유비 분)의 유명세를 이용해 살아남으려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한청수를 연기하며 ‘스카이캐슬’ ‘왜 오수재인가’ 등 아역, 청소년 연기자로는 보여주지 못했던 강하고 독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유진은 2018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데뷔해 올해 7년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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