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숫자' 주의보가 떨어졌다.
지난 5일과 6일 사전투표에 이어 이날도 스타들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고 있다.
유태오 역시 최근 한 행사장 포토타임에서 '브이' 포즈를 취했다가 제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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