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지분 매입으로 어도어 2대주주에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민 대표는 지난해 어도어 지분 18%(57만3160주)를 매입했다.
이로써 민 대표는 지분 80%를 보유한 최대주주 하이브에 이어 2대주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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