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지난달 컴백을 앞두고 신곡 프로모션과 관련한 게시물을 제외하고는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보아는 앞서 6일, 돌연 은퇴를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그는 "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며 은퇴를 암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BTS 뷔·지민·정국, 30세 이하 '주식 부호' 100인 랭크
'베일드 뮤지션' 기현→볼빨간사춘기, 심사위원 7인 듀엣곡 음원 발매
'236만 유튜버' 나름, '학폭 부인' 최태웅 공개 저격…"가해자는 기억 못해"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쐐기 박았다…"따뜻한 봄" 진짜 뭉친다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