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할까 기대했는데 1인 2역"...전소니, '기생수' 고민한 이유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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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할까 기대했는데 1인 2역"...전소니, '기생수' 고민한 이유 [엑's 인터뷰]

연상호 감독이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전소니와 구교환에 대해 언급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전소니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연상호 감독은 "수인이라는 캐릭터는 불행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드러내는 캐릭터는 아니다.강우(구교환 분)와 이야기 할때도 툭툭 던진다.시종일관 우울한 느낌은 아니다.그런 부분이 수인의 불행을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어준 거 같다"며 전소니의 소화력에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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