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양준혁, 부인 임신 준비 근황 공개하자.. 싸늘한 반응 이어진 충격적인 이유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부인과 임신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자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준혁 부인과 임신 계획 중 4월 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양준혁-박현선 부부는 게스트로 출연해 양준혁이 결혼 후 20kg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준혁은 "나는 정자왕이다.아내는 산전 검사 결과 실제 나이는 36세인데 난소 나이가 20살이라고 하더라.6개월 안에 바로 아이 생길 것 같다고 했다" 며 2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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