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지배종'을 위해 발성을 바꿨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 출연한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이 게스트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효주가 '지배종'에서 '윤자유' 캐릭터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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