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수철(곽동연)의 아내 천다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주빈이 현실에서도 육아 고충을 보였다.
사진 속 이주빈은 건우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주빈은 서툰 엄마 천다혜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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