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가 종말을 앞둔 사람들의 다양한 일상이 담긴 보도스틸 15종을 9일 공개했다.
시민들을 지키는 강인하고 우직한 모습을 선보이는 김윤혜는 ‘인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소행성 충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종말의 바보’는 4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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