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니버스가 다시 한번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강타했다.
◇ 원작 토대 위 세운 연니버스 ‘기생수’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지만, 일본에서 한국으로 무대를 옮겨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다.
원작 만화의 팬인 연상호 감독은 원작의 토대 위에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 새로운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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