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연출자인 남규홍 PD가 재방료를 노리고 자신과 딸의 이름을 작가 명단에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저희는 늘 대본 없이 현장에 가서 셋(남규홍, 나상원, 백정훈)이 구두로 협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런데 생산된 콘텐츠에 대해서 작가들은 저작권 인정을 받지만, PD들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우리 셋은 기획이나 구성 등 작가적인 일을 할 때도 있고 연출자로서 PD의 일을 할 때도 있으니 양쪽에 이름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년 뒤, 10년 뒤에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그렇게 넣어두겠다고 한 거다.그렇지 않으면 PD가 작가로서의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근거가 남지 않지 않나.그렇기 때문에 크레딧 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거다.반대로 다른 PD가 작가 역할을 했다면 그 PD도 작가로 크레딧에 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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