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온앤오프가 비극적인 사랑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바이 마이 몬스터'는 라흐마니노프의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해 클래식한 무드 위에 사랑에 대한 강렬한 서사를 얹으며 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무너져내리는 건물과 폐허, 오래된 새장 등 디스토피아적 분위기 속에서 절망과 사랑을 동시에 노래하는 온앤오프의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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