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시세 75억' 강남 건물 판 적 없다…"매각 NO"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혜리, '시세 75억' 강남 건물 판 적 없다…"매각 NO"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건물을 매입해 재건축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시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혜리가 건물을 팔아 30억대의 수익을 얻은 것처럼 보였으나 당초 건물을 매각한 적이 없다는 게 혜리 측의 설명이다.

혜리는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회사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대지면적 245.3㎡(74.2평)의 지상 4층 건물을 매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