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승기와 이다인은 각각 슈트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다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고 세 가족이 된 우리"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도 처음 공개했으며 해당 사진에는 신생아인 딸의 발을 잡고 있는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손이 담겼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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