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주원 나서도 쉽지 않네…월화드라마 '집단 부진' 어쩌나
월화드라마가 집단 부진의 늪에 빠졌다.
김하늘 주연의 ‘멱살 한번 잡힙시다’부터 주원 주연의 ‘야한 사진관’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내세웠지만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회 2.1%로 출발한 ‘야한 사진관’은 6회까지 그나마 2%대 시청률을 유지했으나 7회에서 1%대로 떨어지며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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