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양세찬이 유재석에게 "이 새X야!"라고 발끈하며 하극상을 부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공원으로 이동하던 중, 양세찬은 갑자기 화장실 위기를 호소하며 유재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처음에는 양세찬의 요청을 거절했던 유재석이었지만, 결국 양세찬의 급박한 상황에 못 이겨 우회전을 해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