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난리 난 할리우드 스타, 당시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영상)
할리우드 톱 배우 잭 블랙이 과거 출연했던 한국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떠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이용주는 "한국에 왔을 때 '무한도전'에 나왔던 것을 기억하냐"고 물었고, 잭 블랙은 "당연히 기억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쿵푸팬더4'에서 주인공 판다 포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잭 블랙은 8년 전인 2016년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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