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의 결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서진의 손을 꼭 잡은 김옥빈이 그윽한 표정으로 채서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옥빈은 이날 "오늘 사랑하는 막둥이의 결혼식.고운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채서진의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동생의 결혼에 아낌없는 축하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