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혼주석에 앉은 결혼식…결국 '눈물 흘린' 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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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혼주석에 앉은 결혼식…결국 '눈물 흘린' 채서진

배우 채서진(김고운)이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채서진이 먼저 김옥빈에게 "혼주석에 앉아달라"고 부탁해 이뤄진 일이다.

김옥빈은 축사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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