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꾸준한 후배 사랑에 팬클럽 2억 현물·전교생 장학금 기증으로 화답('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호중 합창단은 김호중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소중한 인연들.
특히 김호중 합창단 결성 고지와 동시에 20분 만에 모집이 완료됐다는 사연이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김호중과 합창단의 끈끈한 의리에 박수를 보낸다.
여기에 김호중 팬클럽이 그의 모교에 2억 원 상당의 피아노는 물론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기증했다는 미담이 더해져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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