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의 임수향이 지현우에 대한 과거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도라와 필승은 ‘직진멜로’ 드라마 촬영장에서 매일 마주쳤다.
필승은 도라를 최대한 아는 척하지 않으려 애썼지만 도라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필승이 계속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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