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해 사람을 이어줄 수 있는 매개체가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죠.
어르신 돌봄 영역부터 아이들의 교육까지 책임지는 '다재다능' AI 반려로봇 '파이보'의 아버지 박종건 서큘러스 대표를 만났다.
"SF 영화에 나오듯이 로봇을 인력 대체 자원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시공간을 초월해 사람끼리 이어주는 매개체로 만들고 싶었어요.서큘러스는 교육을 목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로 시작했어요.소프트웨어 앱보다는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형태라면 교육적으로 영향력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했죠.드론, 로봇 등을 생각하다가 AI 스피커 역할도 하면서 CCTV도 되는 로봇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PC처럼 개인에게 맞춤화된 퍼스널 로봇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죠.그렇게 2019년에 인간의 고독과 교육을 책임지는 파이보를 제작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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