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박근형의 따끔한 일침에 그대로 머리를 짧게 자른 원빈는 차츰 시간이 지나 배역에 적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그 다음 작품에 출연한 원빈을 본 박근형은 한결 나아진 원빈의 연기를 보며, 박수가 절로 나왔다고 당시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라는 직업으로 연기 커리어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나 드라마 같은 작품은 일절 하지 않으면서, 광고 모델로서는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소처럼 일하는 모습이 팬들은 물론 선배들에게도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배우가 자신이 출연할 작품을 깐깐하게 고르는 게 뭐가 잘못됐냐 가치관에 따라 다작하는 배우도 있고, 과작하는 배우도 있는 거다라는 원빈의 선택을 존중하는 입장 아무리 욕심을 부리는 거라 해도 "10년 넘게 작품을 안 하는 건 배우로서의 의지가 없는 것이다" , "그 와중에 cf는 매년 찍는 게 속보인다" 배우가 아닌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원빈을 비난하는 입장이 팽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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