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형사4인방이 대환장 팀플레이 수사를 펼친다.
오는19일(금)첫 방송되는MBC새 금토드라마‘수사반장1958’(기획 장재훈,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바른손스튜디오)측은5일 무모하고 골때리는 종남 경찰서 형사4인방 박영한(이제훈 분),김상순(이동휘 분),조경환(최우성 분),서호정(윤현수 분)의 단체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우성은“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러 나간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많이 떨리고 긴장했다.이제훈 선배님은 수사반의 큰 형님처럼 실제로도 잘 챙겨 주셨다.이동휘 선배님의 재치 있는 말과 애드리브에 웃음을 못 참은 적도 많았다.윤현수 배우도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더 반갑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끝으로 윤현수는“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이었다.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형사4인방의 수사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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