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에 엄마와 따로 살고 싶다는 금쪽이가 등장한다.
잘 노는 것도 잠시, 금쪽이(형)는 동생의 블록을 뺏으려고 한다.
엄마는 어둠 속에서 플래시를 켜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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