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은 지난 3월 2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청각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그가 기부한 단체는 ‘사랑의 달팽이’로, 이 단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해주는 사회복지단체다.
현진이 소속되어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3월 25일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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