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호가 '지배종'에 출연한다.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 믿고 보는 캐스팅 조합과 국내 시리즈 최초로 다룬 인공 배양육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한편, 김상호까지 합류한다는 소식은 '지배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그가 맡은 김신구는 윤자유(한효주 분)의 제안으로 세포 배양육 회사 BF의 연구소 3팀을 이끄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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