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적 없는 신선한 소개…인공 배양육 시대 조명 오는 4월 10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국내 작품 중 최초로 ‘인공 배양육’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쓴 이수연 작가는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선택하게 된 건 동물을 안 잡아먹어도 되고, 식량 생산을 위해서 숲을 밀어버리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면서 “피할 수 없는 매우 근미래의 일인데, 어떻게 될까 하는 여러 생각도 들었다”면서 ‘지배종’을 기획하게 된 의도를 밝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 믿고 보는 배우 주지훈X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 마지막으로 ‘지배종’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최고의 배우, 주지훈과 한효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지배종’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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