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주말극장을 장식하는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이 매튜 리(엄기준 분), 한모네(이유비 분), 황찬성(이정신 분)의 긴박한 삼자대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7인의 부활' 3회에서는 한모네가 과거 민도혁을 도왔던 일로 인해 매튜 리에게 배신자로 몰리게 되며, 이 사건이 악인들 사이에 균열을 가져온다.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인물 황찬성의 정체와 한모네가 마주한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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