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에게 상간녀로 지목된 여성 A 씨가 아니라고 해명에 나선 가운데, 황정음이 결국 사과했다.
황정음은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 연락을 드렸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추녀야.영돈이랑 제발 결혼해 줘.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돼?”라며 A씨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와 방콕 여행 게시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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