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4일,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한모네(이유비) 그리고 황찬성(이정신)의 삼자대면을 포착했다.
과연 이들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또 황찬성이 매튜 리와 한모네에게 원하는 것들을 안겨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5일 방송되는 ‘7인의 부활’ 3회에서 한모네가 과거에 민도혁을 도왔다는 것이 빌미가 되어 매튜 리의 배신자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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