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쳐 가는 길도 다르게 보인다…다큐 '땅에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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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쳐 가는 길도 다르게 보인다…다큐 '땅에 쓰는 시'

사계절에 따라 변모하는 풍경과 자연, 땅, 조경에 관한 그의 철학이 카메라에 담겼다.

정씨는 조경이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작업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곳은 숲이 연상될 정도로 키가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심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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