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준수가 12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나랑 공통점이 많네"라며 "나는 (여유증) 수술을 했다"고 토로했다.
"고등학생 준수의 가장 큰 고민이 뭐냐"는 장성규의 질문에 준수는 "아직도 살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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