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무 지역구의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재순 국민의힘 후보가 3일 SK브로드밴드방송에서 방송된 TV 토론회에서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자 박 후보는 "행정의 달인이시면서 30억에 대해 모른다는 이야기냐"고 물었고, 염 후보는 "네 죄를 네가 알렸다 하는 식인데 이게 말이 안 되는 토론을 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역질문에 나선 염 후보는 박 후보에게 "박재순 후보는 최근 '물가 안정화는 시간 문제'라고 했는데 그렇게 현실 인식이 안일할 수가 있느냐"며 "사과 하나 대파 하나 사려고 해도 두세 번 고민해야 하는 것이 서민들의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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