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빌딩 투자 '어마어마' 하네…황정음, 50억 번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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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빌딩 투자 '어마어마' 하네…황정음, 50억 번 곳 어디

최근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황정음도 강남 빌딩 투자로 50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려 화제다.

3일 뉴스1은 "2018년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을 62억5000만원에 매입했던 황정음이 2021년 10월 11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황정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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