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미주 이어 아시아로도 무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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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미주 이어 아시아로도 무대 확대

베리베리(VERIVERY)는 오는 5월 12일 서울부터 출발하는 ‘[2024 VERIVERY FANMEETING TOUR GO ON]’ 공연에 미국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홍콩, 도쿄, 타이페이까지 추가 개최하게 되면서 공연 규모를 미주에 이어 아시아로도 확장하게 됐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주요 도시 개최 소식이 알려진 뒤 아시아 지역에서 공연 문의가 쇄도했고 홍콩, 도쿄, 타이페이까지 아시아 3개 지역을 추가 공연지로 확정하게 되면서 글로벌 파워를 입증하게 됐다.

지난해 첫 아시아 투어 이후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는 베리베리(VERIVERY)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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