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리트 맨 파이터(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가 미성년자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해당 댄스 크루가 해체 위기 몰렸다.
지난 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댄스 크루 수장 A씨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스우파2) 준비를 위해 팀원들의 동의 없이 미성년을 선발했는데 이 과정에서 B양을 직원으로 자신의 팀에 들였다.
또한 A씨가 운영하는 댄스 크루 관계자는 "팀원들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별다른 입장 또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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