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규진이 예원과 소개팅을 했다.
계속해서 신규진이 예원 단독 채널의 조회수를 칭찬하자 예원은 "나 이거 200만 본다"라고 신규진과 케미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예원은 "오늘 네가 나 좀 설레게 해줄래?"라는 발언으로 신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두 사람은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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