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민폐 촬영을 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바탕으로 한 '가짜 뉴스'였다.
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은 온라인 커뮤니티 PTT에 올라온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뉴진스가 대만의 한 차로에서 허가받지 않은 촬영을 진행하며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해당 매체들도 "뉴진스 측이 대만 측에 통행권을 신청해 촬영을 진행했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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