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는 신곡 '우야노'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희재의 이번 명예의 전당 입성은 '풍악' '미안하오'에 이은 세 번째다.
김희재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타이틀곡 '우야노'로 3주 연속 '더트롯쇼'서 1위를 차지, 명예의 전당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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