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 '로얄로더'가 충격적인 사건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9, 10화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욕망의 끝에 다다른 ‘한태오’, ‘강인하’, ‘나혜원’의 모습과 상반된 이재욱, 이준영, 홍수주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확실한 온앤오프 모드를 느낄 수 있다.
충격적인 살인 사건 장면 때문에 다소 가라앉을 수도 있는 촬영 현장에서 ‘강인주’ 역의 한상진, ‘모기준’ 역의 권혁에게 인터뷰를 하는 모습은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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