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강재준이 7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입고 다니면 뭐든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곧 태어날 아들 깡총(태명)까지 언급하며 "깡총아, 나중에 직관가자"라고 말하며 대를 이은 팬심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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