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임신 4개월…김승현 母 "시험관 실패, 태몽 다 버려" (김승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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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임신 4개월…김승현 母 "시험관 실패, 태몽 다 버려" (김승현가족)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김승현의 부모님을 만나 태몽 이야기를 들었다.

MBN '알토란'으로 인연을 맺은 뒤 2020년 결혼한 김승현·장정윤 부부는 최근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김승현과 장정윤은 백옥자 여사가 머물고 있는 김포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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