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가 또다시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노 작가와 송혜교는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노희경 사단'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송혜교는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할을 맡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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