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어 측 "오메가엑스 전속계약해지?…소송 진행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파이어 측 "오메가엑스 전속계약해지?…소송 진행 중"

그룹 오메가엑스와 전속계약 분쟁을 진행 중인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가 입장을 밝혔다.

스파이어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메가엑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 분쟁은 멤버별로 대한상사중재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눠서 진행 중"이라며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소송은 계속되고 있으므로 전속계약 분쟁 전체에 대해 성급히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아이피큐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후 2023년 3월 전 매니저를 대리인으로 다날엔터테인먼트, 스파이어와 전속계약 해지 및 IP 양도에 관한 3자 합의를 체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