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마지막 먹잇감" 티아라 출신 아름, '금전 사기' 의혹 부인.. "가차 없이 법으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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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마지막 먹잇감" 티아라 출신 아름, '금전 사기' 의혹 부인.. "가차 없이 법으로" 분노

티아라 출신 아름, 남자친구와 '금전 사기' 의혹 강력히 부인.

아름은 "지금 벌어진 일에 가장 힘들고 지치는 건 나와 남자친구" 라며, 아동학대 관련 조사가 이미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분노 를 표현했다.

이번 논란은 타 메체에서 아름과 남자친구 A씨가 변호사 선임비, 병원 치료비, 수술비 등을 명목으로 지인과 티아라 팬들에게 여러 차례 금전을 요구 했다고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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