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아름과 약혼자 서 씨의 금전 사기 의혹이 불거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팬 등에게 아름의 병원비, 이혼 소송비를 요구해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
아름은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돈 빌린 적 없다, 해킹이다.전화하지 말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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