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게인 1997'(감독 신승훈)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직업 선택 기로에 서 있던 16살로 돌아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석도 같은데, 시나리오를 보고 이 지점에서 매력을 느꼈다.한 직업을 오래 했을 때 좋아서 이어나가는 분도 있지만, 오래 하면 직업에 대한 슬럼프, 매너리즘이 오기도 해서 돌아가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다.어머니도 그렇더라"라며 "실제로는 할 수 없는 일인데 영화상으로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선택했다"라고 고백했다.
조병규는 속은 40대 아재인 10대 우석 역을, 김다현이 40대 우석 역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